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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본원 이동열원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해피플" 2호 선정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기쁜 기부, 해피플' 캠페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해피플' 2호 이동열 원장


10년간 형편 어려운 학생에게 무료 수술… 수술비의 1% 기부, 직원도 급여 나눔 실천


"7년 전인데 아직도 벅차요. 무려 15장의 손 편지를 보내온 여대생이 있었어요. '원장님이 해주신 것처럼 저도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나 같은 (어려운) 사람에게 무언가를 베풀고 원장님을 찾아뵙겠다'고 하더군요. 내 나눔이 또 다른 나눔을 만드는 것 같아 가슴이 벅찼죠."

부산 서면에 있는 하이뷰안과 이동열(46) 원장은 올해 개업 10주년을 맞았다. 그와 함께 '사랑의 1%'을 한 지도 정확히 10년째다. 그가 아이디어를 낸 이 나눔 사업은 크고 작은 모든 수술비의 1%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하겠다는 약속이다. 2006년 개원 후 첫 수술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거른 적이 없다.

"개원을 하면서 기부도 무조건 함께 시작했죠. 주위를 보니 '여유가 생기면 기부해야지' 하지만 아무도 하지 않더라고요. 당시 수술 기계 대출값이 만만치 않았지만 처음부터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싶었습니다. 개원할 때 하지 않았으면 아마 이것저것 재다 저 역시 아직 시작도 못 했을 겁니다."


기부금 실천만이 아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안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무료 수술을 시작한 지도 10년이 다 됐다. 처음에는 모교인 동아대 후배 6명에게 해주던 것이 한 해 두 해 요청이 늘면서 현재는 부산·경남 지역 6개 대학교 50여명의 학생을 무료로 수술해준다. "왜 자꾸 무료 수술을 늘리느냐"고 반대하던 직원 40명은 올해 개원 10년차를 맞아 이제 한 명도 빼놓지 않고 급여 일부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하기로 했다. 10년째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임태완 기획총괄팀장은 "직원들이 10년 동안 꾸준히 병원 수술비가 기부되는 것을 보면서 기부가 자연스러운 직장 문화가 되고 직원들이 하나 둘 참여하다 보니 어느새 모두가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

"수술대에 설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제가 열심히 수술을 하면 환자는 아픈 눈을 고치고 어려운 아이들은 수술비의 1%를 기부받을 수 있으니까요. 하나의 메스로 두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수술이 고된 것도 몰라요. 좋은 일을 하면 제가 힘이 나죠. 제가 지금껏 기부를 해온 이유입니다."

이 원장의 나눔 뿌리는 어린 시절 부모님을 보면서부터 싹텄다고 한다. 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이셨던 아버지와 초등학교 선생님이셨던 어머니는 피란 통에 고아가 된 제자들이 있으면 없는 살림도 쪼개어 챙기셨는데 자연스럽게 '돕는 건 여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마음먹으면 하는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부모에서 이어진 나눔은 고등학생인 딸과 초등학생인 아들에게도 전달됐다. 두 아이는 올해부터 우간다 어린이들과 결연을 맺고 자신의 용돈을 아껴 후원금을 보내기로 약정했다. 특히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은 3년 전 저금통을 살 때부터 기부를 약속, 이번 어린이날 가득 찬 저금통을 부산 소아재활병원에 전달키도 했다. 이 원장은 "내가 어린 시절 부모를 보고 나눔을 배웠듯 내 아이들도 마음 깊이 나눔을 새기길 바란다"고 했다.

이 원장은 "기부는 용기고, '시작이 반'"이라며 "마음먹었다면 작게라도 가까운 곳에 나눔을 실천한다면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기 자신'일 것"이라고 확신했다.

"다음 20주년까지 열심히 환자를 돌보고 기부를 이어나가야죠."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기념일 혹은 특별한 날에 기부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대하고자 '기쁜 기부, 해피플'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피플은 '해피(Happy)와 피플(People)'의 합성어로, 기쁜 기부를 실천하는 이들을 말한다. 참여 문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표번호 (1588-194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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